일본 나고야 여행을 준비 중이신데 어느 숙소를 잡아야하는지 좀처럼 감이 안잡히신다면 일본 나고야 호텔추천, 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고야 다이코도리 사이드(Daiwa Roynet Hotel Nagoya Taiko Dori Side)호텔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고야 다이코도리 사이드(Daiwa Roynet Hotel Nagoya Taiko Dori Side) 호텔에 대해서 알아보시기바랍니다.. 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고야 다이코도리 사이드(Daiwa Roynet Hotel Nagoya Taiko Dori Side) 호텔 시설, 평점, 후기들을 모아봤습니다.일본 나고야 호텔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호텔인 만큼 솔직한 후기들도 바로 확인해보세요
호텔정보
ㆍ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고야 다이코도리 사이드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고야 다이코도리 사이드 예약은 나고야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ㆍ호텔에서 긴테쓰나고야 역이 단, 400m 정도 거리에 있고, 나고야코마키에어포스베이스 공항이 단, 13km 정도 거리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지하철역(나고야)이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나고야의 도요타 산업기술 기념관, 나고야 시 과학관, 오스칸논 등 인기 관광지들이 호텔과 가깝게 있어, 즐거운 나고야 관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ㆍ여가시간에는 다양한 호텔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 편리한 주차 공간을 운영합니다.
ㆍ호텔은 청결도면에서 우수 호텔로 선정되었으며, 청결하고 쾌적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들에게 추천합니다. 가족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호텔입니다.
위치 : 일본 아이치 나고야 나카무라 구 Nakamura-ku Tsubaki-cho 18-10 (453-0015)
https://www.google.co.kr/maps/place/일본 아이치 나고야 나카무라 구 Nakamura-ku Tsubaki-cho 18-10 (453-0015)
1. 시설보유현황
ㆍ주차시설 있음
ㆍ레스토랑 있음
ㆍ흡연 구역 있음
ㆍ마사지룸 있음
ㆍ공용공간 Wi-Fi 있음
2. 어린이, 조식 정보
ㆍ모든 연령의 어린이 투숙 가능 호텔입니다.
ㆍ검색 기준에 정확한 어린이 인원수와 나이를 추가하면, 적합한 객실 유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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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모든 객실 유형에 유아용 침대 요청이 불가합니다. 침대 추가 정책은 객실 유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객실 유형 정책을 참조해 주세요.
ㆍ음식 종류일본식, 아시안식
ㆍ제공 방식세트 메뉴
ㆍ운영 시간[월요일 – 일요일] 06:30-10:00 영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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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가 조식 비용은 총금액에 포함되지 않으며 현장에서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
3. 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고야 다이코도리 사이드(Daiwa Roynet Hotel Nagoya Taiko Dori Side)호텔 평점
ㆍ평점 : 4.5 / 5(훌륭함)
ㆍ추천요소 : “ 추천하는 숙소 ”87% 추천
4. 주요 교통수단 거리
ㆍ지하철: 나고야(460m)
ㆍ지하철: 나카무라쿠야쿠쇼(680m)
ㆍ공항: 나고야코마키에어포스베이스 공항(13.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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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로이넷 호텔 나고야 다이코도리 사이드(Daiwa Roynet Hotel Nagoya Taiko Dori Side) 이용 솔직후기 모음
- 제가 사용한 방은 조금 낡고 벽지에 긁힌 곳도 많고 전반적으로 어둡고 좋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처음 6층 방을 배정 받아서 높은 층을 부탁드렸더니 옮겨주긴 했는데 낡은 방이었네요 참고로 제가 사용한 방은 퀸침대가 있는 금연실 방이고 비상구 바로 옆 끝 방이었습니다 마사지기계는 너무 낡고 앉고 싶지도 않은 컨디션인데 자리만 차지했고 유튜브도 아무리 틀어도 play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로비는 깨끗하고 좋습니다
더 보기 - 저에겐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우선 나고야역에서 멀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나고야역 자체가 복잡하여 처음에는 어느 방향으로 나가실지 어려우실텐데, 메이테츠나고야 역에서 지상으로 나가셔서 다이코도리 사이드 또는 신칸센이라고 써있는 곳을 따라서 가시면 찾아가시기 한결 수월해지실겁니다. 마치 한국인 직원분이 계셨던터라 체크인을 도와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방은 면적에 비해 구조가 괜찮아서 생각보다는 불편함이 거의 없이 넓게 썼습니다. 1층의 세븐일레븐도 생각보다 커서 간식거리들을 많이 이용할 수 있었고, 1층 베트남음식 전문점에서의 조식도 새로우면서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볶음밥과 DIY 쌀국수(pho), 그리고 오구라토스트도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테바사키도 메뉴에 있습니다. 사카에 같은 완전 번화가 옆은 아니어도 역 근처 번화가에 있고, 근방에 맥스벨류가 24시간 영업울 하는것 같았습니다. 식품구매에는 큰 걱정을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기는 대욕장은 없으나, 객실에 욕조가 있어서(모든 객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루의 여정을 마치고 피로를 풀기엔 참 좋았습니다. 차후에 나고야를 다시 가게 된다면, 또 체류할 생각입니다.
더 보기 - 시설 도 좋고 음식도 만족합니다. 다만 일본 여직원 분에게 키카드가 룸 안에 있고 문이. 안열여 사람 갇혔다고 도움 요청했더니 왜 안열리냐고 도리어 물어 봄. 몇번이나 여러번 시도해도 안 열린다고 다른방법 없냐고 물어봐도 이해 안된다는 표정을 하고 있다가 언성 높이니까 새로운 키카드 만들어주어 겨우 나옴. 이 사건으로 30여분이나 소요됨 .방안에서 나오지도 못하는 사람 심정은 이해못하나!! 손잡이 잡고 돌리면 되는문이 안열리고 문밖에서 키카드로 겨우 열리는데는. 이유가 있지않을까 !! 안에 갇힌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체크인 할때 한국인 직원분 응대로 기분 좋게 묵었다가 일본인 여성직원분으로 상당히 불쾌하게 체크아웃함
더 보기 - 역앞에같은이름호텔두개가있어서미리잘확인하고가야합니다 청소요청하지않았더니매일종이백에수건ㆍ물을넣어문에걸어주어잘썼습니다 청소해주시는분께큰감동이었어요 대부분호텔경험에서는비닐에넣어문앞바닥에두던데 그분덕에서비스인상좋았습니다 세탁실이3곳으로나뉘어있는건번거로웠습니다 사용중이면다른층에가서또봐야하고..
-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나고야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었고 1층에 세븐일레븐도 있어요. 저희는 현지 식당을 좋아해 조식을 따로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조식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에 욕조도 있을정도로 사이즈가 크고, 방도 캐리어 24, 20인치 각각 하나씩 펼칠 수 있었어요 제가 일본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일본어로 소통이 어려웠습니다. 호텔에 한국직원이 있어 정말 많은 도움 주셨어요.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국직원 뿐 아니라 모든 직원분들이 마음으로 도와주셨습니다. 다시 나고야에 방문한다면 또 머무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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