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을 준비 중이신데 어느 숙소를 잡아야하는지 좀처럼 감이 안잡히신다면 부산 호텔추천, 라비드아틀란 호텔Ⅱ(LAVIDE ATLAN HOTELⅡ)호텔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라비드아틀란 호텔Ⅱ(LAVIDE ATLAN HOTELⅡ) 호텔에 대해서 알아보시기바랍니다.. 라비드아틀란 호텔Ⅱ(LAVIDE ATLAN HOTELⅡ) 호텔 시설, 평점, 후기들을 모아봤습니다.부산 호텔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호텔인 만큼 솔직한 후기들도 바로 확인해보세요
호텔정보
ㆍ라비드 아틀란 호텔II는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타입에 따라 객실에서 해운대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에서 도보 5분, 해운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인접해있으며,주변 명소인 부산 아쿠아리움, 동백섬, 동백공원, 더베이 101까지 도보로 10-2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합니다.
ㆍ라비드 아틀란 호텔II에서 제공하는 편안한 서비스로 아름다운 바다의 추억과 즐거운 여정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ㆍ호텔 주차장 : 주차비 별도 부과
ㆍ* 1일 주차비(1대) : 5,000원 / (7,8월 성수기) 10,000원
ㆍ1일 주차시간 : 15:00~익일 12:00
ㆍ차체높이 2m 이상 차량입차 불가(2m~2.3m) 입차 불가
ㆍ호텔 내 주차장이 협소하여 지하주차장 만차 시 공공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ㆍ이용에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ㆍ[부대시설 정보]
ㆍ코인 세탁실 / 지하 2층 / 00:00~24:00
ㆍ[기타]
ㆍ※미성년자 혼숙은 불가하며,
ㆍ동성 투숙일 경우, 보호자 숙박동의서 없이는 이용이 불가합니다. (보호자 숙박동의서 미지참시 숙박이 불가합니다.)
위치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 37 (48095)
https://www.google.co.kr/maps/place/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 37 (48095)
1. 시설보유현황
ㆍ주차시설 있음
ㆍ레스토랑 있음
ㆍ공용공간 Wi-Fi 있음
ㆍ짐 보관 서비스 있음
ㆍ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있음
2. 어린이, 조식 정보
ㆍ만 5세 이상 어린이 투숙 가능 호텔입니다.
ㆍ검색 기준에 정확한 어린이 인원수와 나이를 추가하면, 적합한 객실 유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ㆍ
ㆍ모든 객실 유형에 유아용 침대 및 침대 추가 요청이 불가합니다.
ㆍ조식 불포함
3. 라비드아틀란 호텔Ⅱ(LAVIDE ATLAN HOTELⅡ)호텔 평점
ㆍ평점 : 4.3 / 5(아주 좋음)
ㆍ추천요소 : “ 주변 레스토랑 다양함 ”82% 추천
4. 주요 교통수단 거리
ㆍ지하철: 해운대(380m)
ㆍ지하철: 중동(890m)
ㆍ공항: 김해국제공항(19.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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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드아틀란 호텔Ⅱ(LAVIDE ATLAN HOTELⅡ) 이용 솔직후기 모음
- 청소를 청결하게 해주셨으며, 에어컨도 미리 작동시키게 해주시고, 나가셔서 여행 일정 마치고 숙소에 시원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요청사항에 수건이랑 휴지 넉넉하게 요청했는데 다 들어주셨어요. 해운대는 물론이고, 해리단길과 가까워요.
4/7 - 부산 여행을 부모님 모시고 가게되었는데, 마침 해운대해수욕장 바로 앞에 하룻밤 묵게되어 좋았습니다. 주차하긴 편했으나 세식구가 1박하기엔 실내가 너무 좁았습니다. 한번쯤 ㅊㅊ합니다.
- 무었보다 호텔위치를 1순위로 꼽겠네요. 해운대 바다를 바로 앞에두고, 호텔 주위엔 먹거리가 풍부하고, 단, 호텔룸에 빗이 없어 편의점에서 구입했네요. 요즘 호텔에는 일회용 비치를 안해서 그런가보다 했네요. 어쨌던 다시 해운대를 찾게된다면 재방문할것입니다. 편히 쉬었다 왔습니다~~!
- 위치는 해운대 근처여서 좋았습니다. 운좋게 26층을 받았지만 오션뷰는 정말 조금 보였고, 타 호텔(씨클라우드호텔)이 더 잘 보이는 뷰였습니다..ㅠ 방도 조그매요.. 캐리어 놓을자리가 없더라구요. 의자에 겨우 두고 펼첬답니다! 근데, 체크인할때 계셨던 남자 프론트직원은 정말 친절하지않네요. 혹시 화나신게 있으신지? 있으셔도 손님에게 보이는 가장 먼저 보이는 직원분인데 인상이 너무너무 안좋아보였어요. 인상을 팍 쓰고 말투도 친절이 하나도 없고. 다른 후기들 보면 남자프론트직원분들 평 있었는데 진짜였네요. 따질려고했다가 기분좋게 왔으니 그냥 넘어갔습니다만, 그렇게 응대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객실을 치우기 원하시다면 꼭 문고리에 객실정비를 원한다고 걸어놔야합니다. 또, 에어컨소리가 엄청 커서 잠을 설쳤어요. 점검해달라했는데 방법이 없다고. 그렇다고 남는 방이 없어서 바꿀수도없었구요. 여러모로 많이 불편했습니다. 싼가격에 그럭저럭 보냈습니다. 다음에 부산 오면 돈을 더 내서라도 차라리 앞건물인 씨클라우드 호텔 가야겠어요~
더 보기 - 올해 체험감이 가장 좋은 호텔이에요! 해변에서 수영을 하고 싶다면 수영복 갈아입고 걸어서 3분 거리에 모래사장이 있어요! 호텔 서비스도 좋고 매일 제때 청소하고, 체크인과 체크아웃도 빨랐어요^^
호텔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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