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을 준비 중이신데 어느 숙소를 잡아야하는지 좀처럼 감이 안잡히신다면 방콕 호텔추천, 더 쿼터 아리 바이 UHG(The Quarter Ari by Uhg)호텔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더 쿼터 아리 바이 UHG(The Quarter Ari by Uhg) 호텔에 대해서 알아보시기바랍니다.. 더 쿼터 아리 바이 UHG(The Quarter Ari by Uhg) 호텔 시설, 평점, 후기들을 모아봤습니다.방콕 호텔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호텔인 만큼 솔직한 후기들도 바로 확인해보세요
호텔정보
ㆍ더 쿼터 아리 바이 UHG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더 쿼터 아리 바이 UHG 객실은 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객 모두에게 방콕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ㆍ호텔은 막까산역에서 단, 5km 정도 거리에 있고, 돈므앙국제공항에서는 단, 17km 정도 거리로 가까워 이동이 편리합니다. 가까운 지하철역(아리)을 이용하여 여행지의 주요 관광명소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방콕의 에라완 사당, 골든돔 캬바레쇼, 씨라이프 오션월드 방콕 등 인기 관광지들이 호텔과 가깝게 있어, 즐거운 방콕 관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ㆍ여가시간에는 다양한 호텔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 편리한 주차 공간을 운영합니다.
ㆍ커플들에게 인기있는 숙박시설입니다.
위치 : 태국 방콕 Phaya Thai 428, 2 Phahonyothin Alley, Samsen Nai (10400)
https://www.google.co.kr/maps/place/태국 방콕 Phaya Thai 428, 2 Phahonyothin Alley, Samsen Nai (10400)
1. 시설보유현황
ㆍ주차시설 있음
ㆍ야외 수영장 있음
ㆍ공항 픽업 서비스 있음
ㆍ레스토랑 있음
ㆍ바 (Bar) 있음
2. 어린이, 조식 정보
ㆍ모든 연령의 어린이 투숙 가능 호텔입니다.
ㆍ검색 기준에 정확한 어린이 인원수와 나이를 추가하면, 적합한 객실 유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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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모든 객실 유형에 침대 추가 요청은 가능하나, 유아용 침대는 추가할 수 없습니다.
ㆍ침대 추가 및 유아용 침대 추가 비용은 총금액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호텔 결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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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음식 종류미국식
ㆍ제공 방식뷔페
ㆍ운영 시간[월요일 – 일요일] 06:00-10:30 영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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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가 조식 비용은 총금액에 포함되지 않으며 현장에서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
3. 더 쿼터 아리 바이 UHG(The Quarter Ari by Uhg)호텔 평점
ㆍ평점 : 4.4 / 5(아주 좋음)
ㆍ추천요소 : “ 훌륭한 전망 ”84% 추천
4. 주요 교통수단 거리
ㆍ지하철: 아리(680m)
ㆍ지하철: 싸판콰이(1.2km)
ㆍ공항: 돈므앙국제공항(16.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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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쿼터 아리 바이 UHG(The Quarter Ari by Uhg) 이용 솔직후기 모음
- 최고… Best of Best 4년전에도 너무 만족했어서 다시 간 아리쿼터 직원들 서비스는 너무 👍👍👍 아리지역도 굉장히 매력적이고 머무는 동안 너무 좋았어요. 금액도 너무 좋고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 위치가 대단히 별로입니다. 아리역 근처이긴하나, 아리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야하며, 툭툭 서비스도 없어 어디 나가기가 망설여집니다. 또한 시설도 노후되었고 특히 방음이 전혀전혀 되지 않습니다. 옆방에서 떠드는 소리조차 들립니다. 그러나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며, 옥상의 인피니티풀이 매우 멋지고 숙박비가 저렴해 한번쯤 방문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 BTS 아리 역에서 거리가 좀 있어요 도보10분정도라 걸어다닐만 했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많아요 짜뚜짝 시장이 가까워서 좋았고 호텔 건물안에 편의점 커피전문점 식당 다 있어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호텔 안에서 쉬기도 좋아요 주변에 길거리 음식도 많이 팔고 있어요 고층 건물이라 전경이 좋아요
- 한국인이에요 위치는 접근성 조아요 근데 화장실에서 좀 냄새나고 청소가 좀 아쉬웠어요 걸어서 6분거리에 지하철역도 있답니다 청소만 좀 신경 썼다면 ㅋㅋ
- 아리역 주변에 살아서 한국에서 친구들 놀러오면 아리역 주변에서 묵는것을 추천해서 에어비엔비나 주변 호텔 자주 이용하는데 위치 빼고 완전 최악인 호텔.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 호텔이라고 하는데 지저분함. 바닥이나 세면대 얼룩이 많고 문에 스크레치 많음. 호텔 시설에 문제 생겨 카운터에 문의하니 직원은 나몰라라하고 본인한테 컴플레인하지말고 내일 매니저한테 컴플레인하라고 짜증적으로 말함. 이미 문제 있다는거 알고 있으면서 예약 받았다는 느낌 받아 더 이상 기분 상하지 않으려고 추가적인 컴플레인 안 했음. 서비스 최악. 아리역 주변에 묵기 원하면 josh hotel 이나 craftsman hotel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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